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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1 10:49
엘리트스포츠 지도자들의 회복탄력성과 직무스트레스, 탈진의 관계 (권성호외 2명/2013.12)
 글쓴이 : 권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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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엘리트스포츠 지도자들의 회복탄력성과 직무스트레스, 탈진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여 직무스트레스와 탈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역할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2013 학교운동부지도자 직무교육을 받은 현직 학교운동부 지도자 275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회복탄력성, 직무스트레스, 탈진 질문지의 신뢰도 및 타당도 검증을 위해 탐색적,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변인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상관관계검증 및 구조모형검증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회복탄력성과 직무스트레스, 회복탄력성과 탈진의 하위요인 간에는 부적(-) 상관이 있으며, 직무스트레스와 탈진의 하위요인 간에는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스트레스는 탈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회복탄력성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회복탄력성과 직무스트레스, 탈진 간의 구조관계를 검증한 결과 회복탄력성이 직무스트레스와 탈진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tructure relation among resilience, job stress, and burnout of elite sports coaches in order to verify the role of resilience. A total of 275 incumbent coaches attending job training participated in the research. In addition,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test were conducted to verify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measurement tool.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based 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resilience had a negative effect on job stress and burnout, and sub factors of job stress and burnout had a positive relation. Second, job stress had positive effect on burnout and negative effect on resilience. Last,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revealed that resilience mediates the relation between job stress and burnout.